계절의 교차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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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교차점에서
- 세영 박 광 호 -
해 뜨면 여름이고 달뜨면 가을인가
낮에는 매미가 울고
밤에는 귀뚜리 울어
어제인 듯 봄이 오늘 벌써 가을일세
여름 나는 산과 들은
오곡백과의 결실로
땀 흘린 우리들의 삶에
보람을 안겨주고
뜨겁던 청춘도 식어지면
노을의 벗이라더니
인생도 봄 여름 가면
가을 겨울 오겠지
가는 세월 원망 없이
감사하며 살다가
태양빛에 안기는 아침 이슬처럼
이 세상 머물다 갈 때는
미소 지으며 눈 감고 싶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한가위 대 보름 날 아침입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인 "계절의 교차점에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석명절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평화롭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많은 보람 안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