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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2-09-12 05:43

본문

* 우리 사이 *

                                          우심 안국훈

  

사람과 사람 사이

살며 중요한 건

뜨거운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입니다

 

세월은 쉬지 않아

잡을 수 없고

잠시 막을 수 없어서

그저 소중하게 보낼 뿐입니다

 

무엇에 쫓기듯 바삐 사는 것도

무언가 많이 갖는다고 행복한 게 아니니

돈만 벌려고 애쓰다 보면

어느새 좋은 시절 다 지나갑니다

 

잠시 발걸음 멈추고

올려다보면 푸른 하늘 보이고

내려다보면 들꽃 아름답듯

이제라도 우리 서로 손잡고 걸어가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고은 시인님!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계절 바뀜은 나무를 보아도 알 수 있듯
반짝이는 별빛 없는 밤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 보름달처럼 둥글게 사랑하면서
좋은 시절 지나가기 전에 우리 손잡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장 둥그런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빌면서 온 가족 모두 모여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다니 기쁨을 보냅니다.
추석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백 년만에 가장 둥그런 보름달을 보고
많은 이들이 소망을 빌듯
남은 한해도 무탈하니 풍성한 날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추석 연휴 발 보내셨나요
날씨는 좋아서
성묘 다녀오기 좋았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어느새 일교차 심해지고
서늘해진 아침 공기
귀뚜라미 소리 들리듯
행복한 9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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