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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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을 사랑하라 *
우심 안국훈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아
갈수록 가슴만 답답해지니
십년 묵은 체증 싹 내려가는 것처럼
뭐 하나 속 시원하면 좋겠다
세상 물정 제대로 모른 채
처음 하는 일이라서 서툴다고 말하지만
완벽함의 절반은 간절함에서 오고
사노라니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설령 생각보다 덜 이루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저마다 할 수 있는 한 노력하며
공연히 남에게 기대하지 마라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
눈물은 사랑을 영글게 하고
고통은 삶을 성숙하게 하나니
좋든 싫든 운명을 사랑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고통을 인새을 살아가는데 한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 고통도 달게 받으며 슬기롭고
멋지게 살아가는 게 인생인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늘 목마른 일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좋겠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내 가는 길이 험해도 수긍하며 나가야 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심해진 일교차 때문일까
선선해진 아침 공기
풀벌레 소리 더 신나게 들리듯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