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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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한순간 떨어져 나간 길
돌아가려 하여도
이미 그 길이
나를 지우고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나들이길에 만난
가로수 은행나무
아래마다 노랗게 익은 은행알들
이젠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아 그대로 쌓였습니다
세월 가면 늘 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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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아 그대로 쌓였습니다
세월 가면 늘 지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