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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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의 기억
ㅡ 이 원 문 ㅡ
가을 깊어라
허수아비 외롭고
깻단 터는 우리 엄마 하루가 짧은가
가을 양지녘
따가워도 시원한 바람
그렇다고 엄마의 두른 수건이 젖을까
엄마의 가을
외갓집 가을이 왜 없겠나
외할머니 우리 엄마 서로가 그립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에 들녘에 나가보면
예전보다
허수아비도 메뚜기
많이 줄어든 듯 좀체 볼 수 없네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메뚜기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요즘은 구경하기도 어려운 메뚜기
정말 어머니 와할머니가 그리운
메뚜기의 외로운 강르이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