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을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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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을愛
藝香 도지현
소슬한 바람 불어
나뭇잎 서걱거리는 소리가 나니
설레는 가슴
심장의 박동 수치가 올라간다
첫사랑 그리운 임이라도
찾아올 것만 같은 마음이 되니
왜 이리 조급 해지는지
버선발로라도 나가 반기고 싶다
그렇게 사랑했던 임이
돌아온다는 기별이 왔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고 즐겁지 아니하랴
이 기쁜 마음을 누구에게 보여 줄까?
오시면 단심가라도 불러 드리며
뜨겁디뜨거운 사랑 하자, 하고
또 떠날 땐 떠난다, 하더라도
혼신을 다해 열정적인 사랑 하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소술바람 불어 오는 가을
생각만하여도 설레이고 심장의
고동소리가 요랑하게 들릴 환희의 계절,
거기에 사랑하는 님잉 오신다니
와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을 입니다.
귀한 작품에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간하고 행복한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태풍 지나간 자리 선선한 바람 불고
국화꽃이 하나 둘 피어나며
가을을 노래하노라니
어느새 살며시 찾아온 그리움 어찌 하랴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