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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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고백 *
우심 안국훈
같은 이야기를 해도
말을 재미있게 하는 재주가 부러울 때 있듯
왼쪽으로 세 번 오른쪽으로 세 번
사랑한다고 언제까지 환희를 느낄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달까지 찾아가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별을 따다 줄 수 있지만
사랑한다는 건 살아있다는 거고
살았다는 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일 뿐
함께 하여 소중한 인연
서로 사랑 나누며 추억 만들어간다
교만함보다 감사함이 앞서고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더 크나니
당신이 날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하면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 종일 내리는 긴 가을비
적셔주니까 가을을 더 깊어지는 듯
느끼게 해 주는 신선한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으로 추억을 만들며 아름답게 꾸미며
사는 아름답게 살아가는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틀 내린 가을비에 가뭄은 해결 되고
냇물도 소리 내어 흐르고 있습니다
문득 서늘해진 아침공기 속에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