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빗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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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빗거리 *
우심 안국훈
사노라면 굶어 죽느니
맞아 죽는 게 낫다고 하지만
어깨에 곰 한 마리 앉아있는 것처럼
너무 무기력해질 때 있다
왜 머리는 달고 다니더냐
두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나니
머리 쓰지 않으면
손발이 더 고생하기 마련이다
뜬금없이 나도는 이야기
어찌 믿음이 갈까
거짓과 위선을 내세우며
굳이 시빗거리 만들 필요 없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예고된 비극처럼 찾아오듯
탐욕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도 망치게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삶을 살면서 탐욕을 품기가 쉬지만
가까이 가서도 안 되는 절대 금물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꿈이 아무리 좋아도
이루기가 어려움을 저도 동감하며
귀한 작품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연 이은 시월의 연휴에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어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쾌청한 아침 하늘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