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불 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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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 불 켜지면 *
우심 안국훈
인연은 다른 인연과 이어져
행복을 갈구하지만
눈물 흘리지 않고 사랑할 수 없듯
사노라면 머리 긁적이며 겸연쩍을 때 있다
사람도 사람 나름이어서
본성이 나쁜 사람 곁에 머물면
악연이 되고
그 악연은 결국 우환이 된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너무 고생만 하면 골병이 들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
결국에는 지쳐서 쓰러지지 않더냐
어쭙잖은 질주는 화를 부르지만
황색 불에 조심하면 추돌사고 줄일 수 있거늘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 것 같던 반딧불이
멈춰야 비로소 꽃처럼 볼 수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운전하다보면 빨간색과 청색은
중요하게 여기지만 황색을 그량
지나칠 때도 많이 있습나다.
멈춰 서야 안전한데 그냥 지나가는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갑니다.
오늘도 건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에도 몇 번식 마주치는 황색 불
누구는 신속하게 빠져나가지만
누구는 주춤거리다가 추돌사고 겪기도 합니다
뚝 떨어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