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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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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69회 작성일 22-11-08 06:19

본문

* 세월 *

                                        우심 안국훈

  

흘러가는 강물도 스쳐가는 바람도

다 세월 따라가고

보이는 꽃송이도 들리는 새소리도

다 세월을 노래한다

 

영원하지 않아 더 아름다운 오늘

다시 오지 않아 더 소중한 지금

있을 때 더 잘하고

함께 있을 때 웃고 살 일이다

 

만나는 인연도 떠나가는 인연도

모든 게 다 세월이고

남겨진 상처도 아련한 그리움도

추억이 되어 다 세월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을 려도 잡을 수 없고 보려 해도  보이지도 안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날개를 달 수 밖에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너무 열심히 사노라면
부자 되기 전에 굶어 죽던지
아니면 골병 들어 죽을지 모릅니다
모든 게 과유불급이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도 바람도 세상의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있어모두 세월에 꼼짝없이
따라가고 사람도 예외는 아니어서
함께 흘러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제게도 하나 둘 다 떠나는 야속한 세상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있는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복권은 정작 긁지 않았을 때 가치가 있듯
세월도 지나고 나면 그저 추억의 한 쪽을 채울 뿐입니다
저마다 소중한 시간 즐기며 보내야 행복하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누구는 바다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도
편안한 삶을 누리지만
누구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며 사는 것 같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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