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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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
우심 안국훈
흘러가는 강물도 스쳐가는 바람도
다 세월 따라가고
보이는 꽃송이도 들리는 새소리도
다 세월을 노래한다
영원하지 않아 더 아름다운 오늘
다시 오지 않아 더 소중한 지금
있을 때 더 잘하고
함께 있을 때 웃고 살 일이다
만나는 인연도 떠나가는 인연도
모든 게 다 세월이고
남겨진 상처도 아련한 그리움도
추억이 되어 다 세월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잡을 려도 잡을 수 없고 보려 해도 보이지도 안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날개를 달 수 밖에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너무 열심히 사노라면
부자 되기 전에 굶어 죽던지
아니면 골병 들어 죽을지 모릅니다
모든 게 과유불급이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강물도 바람도 세상의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있어모두 세월에 꼼짝없이
따라가고 사람도 예외는 아니어서
함께 흘러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제게도 하나 둘 다 떠나는 야속한 세상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있는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복권은 정작 긁지 않았을 때 가치가 있듯
세월도 지나고 나면 그저 추억의 한 쪽을 채울 뿐입니다
저마다 소중한 시간 즐기며 보내야 행복하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인생사, 세상사, 만사가 모두 어쩔 수 없는 세월이란 큰 물에 딸려가나 봅나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누구는 바다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도
편안한 삶을 누리지만
누구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며 사는 것 같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