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아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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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 아이의 눈물 *
우심 안국훈
그림자 뒤따르는 곳에서
내 안의 가장 환한 빛을 만난다
그림자 아이와 함께 햇빛 아이가 있어
늘 갈등을 겪으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에게 대한 편견 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걷더라도
그림자 아이는 토닥이며 위로받길 원하고
햇빛 아이는 인정하며 응원받길 원한다
어린 시절 끝났다고 생각되면 그냥 눈물이 나는 건
내면 아이는 상처받는 골칫덩어리가 아니라
단지 어른이 되기 싫은 마음처럼
그저 위로받고 싶은 또 하나의 나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비정상인 것도 정상이 되듯
햇빛은 내면 아이가, 달빛은 어른이 되어
누군가 내 이야기 들어주면 좋지만
여전히 모든 걸 이야기할 수 없어 눈물 흘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을 살면서 오래 살았다고 해도
늘 미지수 속에 살아가면서 때로는
갈등을 이르키면서 살아가는 듯 싶습니다.
모든일은 자기가 판단해야하고 자기가
결정을 해야하는 세상 외로움을 느낍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천년을 사는 주목이나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나
순간 순간마다 소중한 삶을 살아가듯
저마다 길이 달라도 생로병사를 겪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