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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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그렇게 흘러간 세월
만 가지의 기억 나뭇가지에 걸쳐지고
외로운 이 마음 커피 잔에 젖어 든다
남긴 것도 남을 것도 그저 무덤덤히 걸어온 길
한숨의 이 한 해에 무엇을 남겼나
어쩌다 허겁지겁 하루 한 달이 또 일 년
갈수록 짧은 길 이 나만의 일 년인가
나는 그리워도 끊기는 소식들
나 또한 누구에게 어느 곳으로 연락 할까
득 없으면 싫은 세상 홀로의 길 외롭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한 해를 살며 뒤돌아보면
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어
후회가 많이 되곤 하죠
후회하며 사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새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일 년
365일
열 두달을 살면서
31일이 남은 12월아 감회가 깊고
마음이 찹찹할 때도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한주간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12월도 중순에 들어갑니다 남은 12월 소중히 잘 보내셔요
이원문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