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라의 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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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나라의 지복 *
우심 안국훈
국제의료협회에서 백신을 공급해주겠다고 하니
공포에 떨던 한 겨울나라는 좋아했다
그러면서 백신 나를 트럭이 없다고 하여
트럭까지 포함해주겠다고 하자
이번엔 백신을 보관할 냉장고가 없다고 하여
보관용 냉장고까지 제공해주기로 했지만
냉장고를 돌린 전기가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백신 제공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복권 한 장 사지 않고 당첨되길 기도하는 것 같이
어리석으면 찾아오는 복도 알지 못하고
봄에 씨앗을 심어야 가을에 수확할 수 있듯
복도 받을 준비가 되어야 비로소 받을 수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 추운 날씨에도 축복처럼
하얀 눈이 소복하게 대지에 내려
이제야 겨울 답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갈려면 먼저 준비가 팔요해
복을 받을 준비도 꼭 해야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일부 지역에 눈소식과 함께 한파가
친구 되어 곁에서 오래 머물려 작정했나 봅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준비없는 완성은 없는것처럼 시작하는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깨 달아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상누각처럼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 허망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시인님!
궁금하외다
어느 나라에서 벌어진 일인지요?
지구상에
그렇게도 가난한 나라가 있었는지요?
준비가 안 된 것이 아니라
아예,
국가 기반 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곳이라 여깁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봅니다
설마 설마하면서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어리석은 지도자 만나면
국민은 고통스러운 가난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정치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풍요롭고 편안한 세상을 만들 책임이 있지 싶습니다
한파가 찾아왔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