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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4회 작성일 22-12-21 08:09

본문

추운 겨울에는

 

이남일


아픈가.

더 아픈 사람 앞에 서 보라.

미안할 것이다.

 

슬픈가.

더 슬픈 사람에게 다가가 보라.

부끄러울 것이다.

 

나보다 더 큰 고통 앞에

나의 소망은 감사할 뿐이다.

 

춥고 시린 겨울에는

더 힘든 사람 곁에 서서

애틋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를 보면 끝이 없다가도
아래를 보면
이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한파지만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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