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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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이남일
매일
희망이 넘치는 하루는
내게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하루가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종일
가슴에 안고 헤매다가
해질 무렵
땀에 젖은 선물이 무거워
어둠 속에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배고프고 추워도
희망이 있으면 견딜 만하고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참을 만합니다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그러네요
잠시어둠 속에 내려놓는 하루
우리에게 잠시 내려놓을 곳이 있어
또한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시인님과 동행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