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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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언덕
ㅡ 이 원 문 ㅡ
힘들어 오른 언덕
비둘기 울음에 눈물 나고
보릿고개에 서러웠다
올려 보는 하늘
그 하늘에 구름은 안 그랬을까
외롭기도 외로운 날
찾는 이도 없고
부르는 이도 없었다
멀고 먼 그 내일
오늘이 기다린 그 내일이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쩌다가 산비둘기
슬픈 울음에
서러운 날처럼 슬퍼지고
외로움처럼 공연히 쓸쓸해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난 날에는 비들기가 귀하게
여겨 왔는데 요즘은 글세 천하게
여겨지지 않나 그리생각이 듭니다.
보리고개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한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