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할미꽃
박우복
뉘라서 알리
평생 고개를 숙이며
살아온 사연을
그리움을 적신
손길로 어루만지면
하늘을 바라볼까.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할미꽃은
아마도 하늘의 뜻을 알아듣고 고개를 숙인 채 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덤가에서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할미꽃
박우복
뉘라서 알리
평생 고개를 숙이며
살아온 사연을
그리움을 적신
손길로 어루만지면
하늘을 바라볼까.
할미꽃은
아마도 하늘의 뜻을 알아듣고 고개를 숙인 채 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덤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