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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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소리
세월을 등에 진 짐이 무거워
넘어야 할 고개가
가파르다
봄이라
여기 저기
잡초만 무성하고
보고만 있으니
마음의 천 근 이다
저 잡초
잡을 자 누구 없소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한 밭에서 알곡식과 가라지가 같이 자란다 하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를 보고 근심하다가 씨(말씀) 뿌린 주인에게 말하길,
우리가 가라지를 미리 뽑을까요 하니
주인이 가라사대 그냥 놔둬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힐라,
추수 때(세상 끝날)에 모든 것이 드러나니 그 때 뽑아 가라지는 단에 묶어 불살라도 된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큰일 입니다
기울고 있어요
song789789님의 댓글
너무도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쪽지로 안부 드렸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song789789님 안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