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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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리공 / 류인순
무심히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가슴속 찬 바람 불지만
이 순간도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쉼 없이 돌고 있음에
내 영혼 뜰 안에
꽃씨 하나 다시 심고
새봄 기다리며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내 마음 데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심란한 마음에도
꽃씨 하나 심으면 머잖아
꽃밭이 되듯
스스로 가꾸는 마음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