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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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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3-04-04 13:50

본문

뚱땡이들의 마음   /  노 장로 최 홍종

 

듣고 웃기는 재미있는 얘기 한 번 해 볼까요?

이국 땅 잘 사는 물질문명이 뛰어난 나라에서

이름 있고 훌륭한 잘 알려진 여성 용품 사업가가

뚱댕이 여성 속옷을 새로 개발하여 시판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상표로 어떻게 나설까 고민하는데

체중이 엄청 나 일반 가게에는 구하기 힘든

조금 부끄러운 크기의 속옷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몸매가 거창한 분들에게 걸 맞는 이름을 지을 생각으로

킹사이즈 큰 사이즈 뚱보 사이즈 빼빼 사이즈

아담 사이즈 부티 사이즈....

별의별 그럴싸한 이름이 많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기발하게도 퀸(Queen:여왕) 사이즈로 이름하여

시중에 내어놓으니 나가자말자

불티나게 팔려나갔답니다

그렇지요 사람의 심리는, 숨길 수 없는 생각은

결국 이런 건가봅니다.

뚱댕이도 여왕사이즈라고 이름을 붙여주니 좋아하네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말
좋은 행동이 수없이 많은데도
유독 같은 말도 싸가지 없이 하는 사람 있지요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만의 시대에 좋은 풍자를 하셨네요
자신감이 없는 여성도 여왕이 입는 속옷이라 하면
큰 위안이 되고 금세라도 다이어트가 될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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