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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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鞍山백원기
가을맞이 채색옷 입고
화려하던 단풍나무
북풍 몰고 온 바람에
한 잎 두 잎 낙엽 되어
나목으로 한겨울 지내더니
봄 마중 꽃 화려하게 필 때
쓸쓸히 지켜보는 모습
차량 맞아 보이던데
어느새 꽃지고 봄비 내리더니
나뭇잎 불그스름
피어나는 모습 귀엽다
없던 것이 있던 것처럼
신비스러운 자태
그거참 신묘하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는 집안에서
자라던 단풍나무 5그루와 라일락 2그루를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하면서
산자락에 심고 왔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보람된 일을 하셨습니다. 존경스런 자연사랑 마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