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물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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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물들어가는 것 *
우심 안국훈
사랑은 파도에 흔들리는 해초처럼
홀로 성숙해진다
살아남는 자가 바로 가장 강한 자이듯
뭐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의 눈은 영롱하고
당신의 입술은 달콤하고
당신의 목소리에 설레나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
당신의 모든 것이 가슴에 머물고
당신의 눈물마저 좋으니
당신은 내 거야
영원토록 해처럼 사랑할 거야
햇살은 꽃잎을 물들이고
세월은 단풍을 물들이지만
그리움은 영혼을 적시고
고운 사랑은 온 마음 물들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에 사랑이 있어 평안하고 살 마음도
생기고 행복도 있지 않나 그리 생각합니다.
사랑이 마음을 통치하고 있어야 모든일이
평안하고 세상이 아름답고 정말
고운 사랑은 온 마음릉 흔들입니다.
귀한 시향에 동감하면서 다녀갑니다.
금요일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너무 개인주의적이고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다 보니
인간답게 사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여생을 살면 참 좋겠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온 마음을 물들이는 사랑이야말로 인생길 동반자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하루 다르게 물드는
연둣빛을 보노라면
새삼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하게 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