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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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인생
- 세영 박 광 호 -
맑게 개인 하늘에 새하얀 뭉개구름
초여름 햇살을 안고
신록의 산 너울에 꽃을 피웠네
몇 며칠 먹구름 하늘을 덮어
심술 부리듯 소나기 퍼붓고
조롱하듯 가랑비 내리며
곳곳에 상처를 안긴 이 땅에
장맛비 멈추고 평화를 불러들인
하늘이여!
우려했던 마음들 다독이며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는
그 사랑이 은혜롭습니다
세상사 모든 일도
흐린 날 맑은 날로 흘러가는
자연의 섭리더라
우리도 하늘보며 살아가는
해바라기 인생.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지인이 준 해바라기 모종을
고향 길가에 심고 왔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오가는 이에게 환한 웃음 주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해바라기꽃도 그렇지만 우리도 해 바라보며 살아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