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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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모성애 /성백군
꽃은 숨어 있지 않는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어떤 꽃이라도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어 세상에 새운다
세상의 이목을 자기에게 집중시켜
잎, 나무, 풀들을 생존으로부터 지켜내는
모성애가 있다
그 생애가
비록 짧다 하지만 꽃들은 겁이 없다
칠팔월 폭염도 싫다 하지 않고
동지섣달 눈밭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 되면 어김없이 핀다
그의 사랑에는 어떤 조건도 망설임도 없다
그러므로
꽃들에는 신이 만든 거룩함이 있다
삶에는 색이 있고 몸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모성애 가득한 꽃인가 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꽃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최 전방 공격수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지요? 백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복주기에
산에 들어 집에 꽃들은 피고 있습니다
사계절 꽃은 피어납니다
제 각각의 특색을 자랑하죠
사랑합니다 시마을 가조 모두에게
성백군님의 댓글
찬성합니다. 노정해 시인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