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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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이 좋다/ 홍수희
삶은 나에게 가르치네
착하고 고운 것은 단순하다고
꽃씨 한 알 심어주고
꽃이 피기까지 기다려주듯
그 꽃물 나뭇잎에 물들기까지
오래오래 앉아서 기다려주듯
울고 있는 친구에게
말없이 어깨 한편 내어주듯
그 친구 미소가 피어오르기까지
오래오래 앉아서 기다려주듯
삶은 나에게 가르치네
착하고 고운 것은 단순하다고
삶은 나에게 가르치네
착하고 고운 것은 사랑이라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엔 뜨락이나 길가에나
손에 손잡고 피어나는 붉은 장미꽃이
오가는 이의 미소 짓게 만듭니다
찬란한 신록 눈부시듯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계절이 오고 감이 그저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그걸 바라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 편안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진정성은 설명이 필요없으니 그러한가 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시인님^^
신록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5월 채우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