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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네 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77회 작성일 23-05-16 12:55

본문

지혜로운 네 형제/鞍山백원기

 

날고뛰는 험한 땅에

작지만 지혜로운 형제 있나니

 

힘없어 연약하지만

먹을 것을 여름에 저장하는

부지런한 개미

 

약한 몸집이라서

바위틈에 집 짓고 사는 오소리

 

이끄는 사람 없어도

스스로 떼 지어 다니는 메뚜기

 

손에 잡힐 것 만 같아

행동 민첩한 도마뱀

 

자랑할 것 없는 미물이어도

자기만의 타고난 지혜

여봐란듯이 보여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을 둘러보면
새삼 자연의 위대함과 함께
생명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요즘 개미에 대해 자료를 접하다가 보노라면
저마다 맡은 바 역할을 다한다는 게 아름다운 일이지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동물들 살아 가는 모습을 지켜 보며 관찰하면
참 신비롭고 무섭습니다
한번은 언제인가 지붕 위 틈에서
새끼 낳아 기르는 갓 부화한 참새 새끼를
어미 까치가 침범 하여
그 새끼를 찢어 물어다 제 새끼 먹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것이 약육강식인가요 방법이고요
참 냉정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그렇게 위대 합니다
미물일지라고 자기 나름의 지혜는 있으니
그러길래 자연에 순응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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