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모내기
ㅡ 이 원 문 ㅡ
고향의 모내기
그 시절의 모내기
위 아래 논 논 물 가득
때 맞춤에 늦을새라 하루 이틀이 바쁘다
품앗이로 서너날 오늘은 우리 차례
병작에 더 얻은 논 이 모를 다 어떻게 내야 하나
모 찌는 이 못침 나르는 이
비 내려도 맞아야 하는
때 맞춤의 모내기일까
구석 구석 빈틈 없이 어느 곳을 비워둘까
한 포기라도 더 더 꼿아야 하는 모내기의 일손
뜸북새의 그 칠월 뻑꾹새 울음 저물어간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지금이 모내기 시즌인데
비까지 흠뻑 와 주어
농부의 얼굴에 함박 웃음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행복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