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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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함이란
넘침도 모자람도 아닌 이것이
적당함 이다
나를 성찰 해 보니
내 삶은 부자도 가난도 아닌
적당히 먹고 살만하다
지식도 적당히
무식도 적당히
피부색도 적당히
몸무게도 적당하다
적당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단지 밑천이 모자라
못 커서 미달이다
내가 내 이름을 지었다면
미달이라고 지었을 것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자화상
감명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월요일입니다.
금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비도 적당히 올 때에 탈이 없듯
사실은 그 적당히가 쉬운 것이 아니고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해요..
적당히로 이름 지을 수 있는 생은
일단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일 것 같아요^^
노정혜님의 댓글
넘치지 도 모자람도 아닌 현실이 가장 좋습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적당히 조금모자라게 주셨습니다
채워가는 행복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사랑받는 오늘이 되시길 우리 모두에게
소원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존경 사랑 축복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