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추억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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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추억의 계절 / 정심 김덕성
화려했던 봄을 접는 날
간밤에 봄비로 산뜻하게 씻은 봄날
훈풍은 살랑살랑 스쳐 지나가고
새들도 지저귀며 나라간다
어느 계절 보다 봄은
피고 지며 수많은 꽃들이 피어났고
예쁜 미소로 반갑게 반겨주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환희의 계절 봄이 되면
가슴에 찾아오시는 사랑하는 님
아름다운 추억이 되살아나며
꽃과 함께 떠오른다
사진 한 장 없고
오랜 시간 생사도 모르는 채
눈물로 뵈는 어머니
예쁜 옛 모습으로 오신다
꼭 뵐 수 있었으면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아름답고 환상적이 봄이 오면
옛 추억도 생각나고
보고 싶은 사람도 생각나죠
제일 많이 생각나는 것은
이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어머님이시죠
오늘은 어머님 생각을 합니다
휴일의 마지막 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생동하는 봄날도
흡족하게 내리는 빗소리 뒤안으로
작별 인사를 고하려 합니다
추억 가득한 오월의 눈부심 속에서 미소 지으며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