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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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봐도 *
우심 안국훈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길
이만해도 다행이라면
지난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태 애 많이 썼다고 다독여주라
힘든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어쩔 수 없고
아픈 게 설령 운명이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동안 후회 없이 살아온 게다
본디 산다는 건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것
이따금 성장통 겪는 거 아니더냐
욕심이란 짐을 내려놓으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은
사랑의 마중물 되리라
댓글목록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항시 이만하면 다행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차영섭 시인님!
산다는 게 어디 그리 녹록하지 않고
평안하기만 하던가요
누구에게나 희로애락 녹아있듯...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힘든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어쩔 수 없고/ 아픈 게 설령 운명이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쉬울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다만, 연애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다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쩌면 가슴 편안한 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오늘은 '나'를 다독여주는 하루를 살아보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지난 주 끝난 6개월 교육 과정에 집중했더니
어제는 텃밭에 다시 해바라기와 호박을 심고 왔는데
어느새 망초와 엉겅퀴 꽃이 피어 꽃밭이 되었네요
마음 평온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