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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5회 작성일 23-06-03 05:27

본문

* 아무리 생각해봐도 *

                                       우심 안국훈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길

이만해도 다행이라면

지난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태 애 많이 썼다고 다독여주라

 

힘든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어쩔 수 없고

아픈 게 설령 운명이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동안 후회 없이 살아온 게다

본디 산다는 건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것

이따금 성장통 겪는 거 아니더냐

 

욕심이란 짐을 내려놓으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은

사랑의 마중물 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차영섭 시인님!
산다는 게 어디 그리 녹록하지 않고
평안하기만 하던가요
누구에게나 희로애락 녹아있듯...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어쩔 수 없고/ 아픈 게 설령 운명이라 할지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쉬울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다만, 연애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다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쩌면 가슴 편안한 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지난 주 끝난  6개월 교육 과정에 집중했더니
어제는 텃밭에 다시 해바라기와 호박을 심고 왔는데
어느새 망초와 엉겅퀴 꽃이 피어 꽃밭이 되었네요
마음 평온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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