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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분노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6회 작성일 23-07-19 05:50

본문

* 누구를 위한 분노일까 *

                                                  우심 안국훈

  

사고원인은 황당하고

결과는 허망하지만

관련 공무원은 핑계만 대니

국민은 불안하기만 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도 부족한 판에

마치 앞으로도 참사를 몰라라 하겠다는 걸까

표 달라고 할 땐 엎드려 구걸하더니

당선되고 나면 나 몰라라 한다

 

고르고 또 골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건

완벽한 지침이나 기준이 없어서가 아니라면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겠지 안일함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최악의 상황에 소홀한 탓이다

 

일 못하는 사람일수록 입만 살아서 트집 잡고

책임만 따진다고 문제 해결되지 않지만

정작 국민이 분노하는 건 영혼 없는 공직자

종합적인 사고 조치에 국민이 공감하지 못해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폭염과 긴 폭우 속에 원하지 않게
인명피해와 함께 산야가 상처를 입고 있지만
자신의 본분을 지켜내지 못하는 자에 대해 안타까움 갖게 됩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산치수는 잘해야 훌륭한 군주라는 데
그 동안 산은 긁어 내고
강은 준설작업을 하지 않았으니
이 지경이 될 수밖에 없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라니 시원하게 지내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살다  보면 어느 조직이든 무능한 자가 수장이 되면
있던 곳간 탈탈 말아 먹지만
다음부터 유능한 사람이 와서 다시 곳간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맛비 멈추니 숨을 쉴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아이가 떼 쓰는 덴 다 이유가 있듯 
울음으로 표현하지 싶습니다
다시 장맛비 소식 있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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