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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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소통 *
우심 안국훈
처가에 갔다 오다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하는데
마침 창 앞으로 개 한 마리가 지나가자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당신 친척이 저기 지나가는데 인사나 하세요!”
그러자 눈 끔벅하던 남편이 신나게
큰소리로 인사한다
“어이 처남 반가워 집에 가는 거야?”
다음 날 출근한 남편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세상에서 중요한 3가지는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문자 보내니
바로 아내에게 답장이 온 게
‘현금 당금 입금’
남편이 잠시 후 빙그레 웃으며
정성껏 문자를 보낸다
‘방금 조금 송금’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재치있는 부부네요.......ㅎ
이렇게 모두 우으며
화통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안행덕 시인님!
어차피 살 거라면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함께 웃고 살면 좋겠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참 멋진 부부이네요 그재치가 어디서나옵니까?
시인의 머리에서 나오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노장로 시인님!
이왕 말하는 거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참으로 짧지 싶습니다
다시 빗소리 들리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저는 "개 한 마리가 지나가자"
"아이고, 형님!" 하며 인사합니다.
그럼 '개'가 어리둥절해합니다.
"뉘신지ᆢᆢᆢ"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어제 뉴스를 보니 서울에선
전문 개 식당도 생겨서
고가에 예약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갈수록 개팔자만 못한 세상이 되려는나 봅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주거니 받거니
보기 좋습니다
그게 부부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신형식 시인님!
이왕이면 평생 알콩달콩 살아가는 게
바로 부부의 지혜이지 싶습니다
다시 빗소리 들리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때로는 소통이 사랑입니다
안 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요즘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물가도 오르니 살아가기 힘들어 집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부부란 참 묘하지요
무엇이든 이해 하면서도 못 할 것이 있으나
그 못 할 이해도 이해가 되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말만 한다고 소통하는 것도 아니고
자주 만난다고 친밀한 것도 아니지 싶습니다
서로 경청하고 존경해야
비로소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지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서로 재미 있게 사시네요
재치 있는 부부세요
그렇게 산다면
일생이 재미 있겠어요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이왕이면 재치 부인과 함께 산다는 건
커다란 처복이지 싶습니다
다시 장맛비 내리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저기 당신 친척있네요. 어이 처남 반가워.... 하하하... 참 위트있네요. 싸움인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재밋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석구 시인님!
이왕이면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지 싶습니다
장맛비 그치니 청명한 하늘이 좋아지듯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