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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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것은
藝香 도지현
사람이란 동물은
가슴 한가운데 묘한 것이 있어
내가 하고자 하는 데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
양과 음이 있고
서로가 방향이 달라 갈등하고
가자고 하자는 곳으로 가지 않아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것도 잘 토닥여 주고
잘 다스리다 보면 양심이 있어
버리고 비우기만 잘하면
깃털같이 가벼워지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런 마음이 되기를 소망하며
스스로 채찍질한다, 下心하기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살다 보면 별의별 마음이 속에서
끓어오르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절로 나올 때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보듬고 상대 배려하면서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드는 사람 있어 아름답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藝香 도지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마 속 같은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저는 병상에서 휴가로 보냈습니다.
그 동안 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하며
건강관리가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귀한 작품에서 마음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고 감상 잘하고 다녀갑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깃털같이 가벼"운 시심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참 묘하지요
각자 다른 생각으로 살게 마련인데
같은 생각일지라도 길이 다르지요
내일도 모르고 살아 가는 우리인생
어디가 끝이고 끝은 있는 것인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