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소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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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소나기 바람/鞍山백원기
무심히 지나가던
개구쟁이 하늘 친구
구름이 해를 가리면
가리나 보다 하고
이따금 소나기 쏟아지면
처마 밑에 얼른 숨고
바람이 불어오면
시원하다 중얼대고
지금은 보기 어려운 옛 친구
오지도 않고 갈 수도 없어
한숨 섞인 혼잣말로
고집스러운 무더위를
등에 없고 걸어간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고집스러운 무더위를
등에 업고 걸어"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인정도 없는
고집스러운 무더위가계속되면서
어쩔수 없이 그 가마속 같은 폭염
등에 없고 가야하나 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
더위와 장마가 모두를 한숨짓게하더니
이제는 태풍이라네요..........^^
하영순님의 댓글
요즘은 구름이 무서워요 많은 비를 실었나 싶어서
밤에도 덥습니다 건강 잘 지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