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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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기억
박우복
속이 비었다고
생각까지 비우겠느냐
비바람에 몸을 눕히지만
마음은 한곳에 머물러있단다
아픔은 기억하지 않아도
눈물은 기억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그대 곁에.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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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기억
박우복
속이 비었다고
생각까지 비우겠느냐
비바람에 몸을 눕히지만
마음은 한곳에 머물러있단다
아픔은 기억하지 않아도
눈물은 기억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그대 곁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