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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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
ㅡ 이 원 문 ㅡ
멎지 않는 강 바람 언제 멎을까
저녁이면 더 거세게 억새꽃 눕히고
노을에 젖는 강 억새꽃 바라본다
강 언덕에 들려오는 물새의 먼 울음
이 강 언덕 억새꽃의 외로움인가
저무는 사공의 배 어디로 가나
저문 강 사공의 지친 하루
강물이 알려주는 사공의 세월인 듯
흐르는 강물 물새 울음 잠재운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노을에 젖는 강 억새꽃 바라"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에는 금강 하구언에 있는
너른 신성리 갈대밭이 너무 좋아서
종종 찾아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대금을 불지 않으니 요즘엔 발걸음이 뜸해졌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과 함께 흐르는 강은
사공의 세월을 담고 흐르고
흐르는 강물은 물새 울음 잠재우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과 함께 흐르는 강은
사공의 세월을 담고 흐르고
흐르는 강물은 물새 울음 잠재우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