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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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외출 / 정심 김덕성
추석 날 찻길은
예사롭지 않아 자동차 숲을 이르고
가다오다 제자리걸음을 해도
나는 너무 좋았다
동네에서만 맨 돌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니 그럴 수밖에
차창 밖으로 바라보는 느낌은
오늘따라 달라
햇살 내리는 가을빛이 너무 좋았고
풍요롭게 춤추는 황금물결도
가을바람에 군무하는 코스모스도
모두 흥겨움을 주었다
추석 모임으로
큰 딸네 집으로 가는 길
그 날 손자 증손까지
2남 1녀의 식구들 모두 모인 자리
우리 노부부는 남부럽지 않게
환영을 받으며 입성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행복
그 행복이 지속되었으면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가족의 소중함은 명절에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뒤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이 많지만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행복한 모습
보이는듯 합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가족들과 성묘하고 오는 길에
큰 나사가 바퀴에 박혀서 펑크 수리를 했습니다
그동안 밀린 집안 일도 하나 둘 하는 재미에
연휴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마지막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가족의 행복 부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