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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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바다
ㅡ 이 원 문 ㅡ
못 잊을 그날 찾아
여기에 왔건만
와 보니 그것도 아닌 마음
모두가 힘이 없다
알면서 왔는지
모르면서 찾았는지
옛날만이 알 수 있는
오늘의 이 바다일까
흔적조차 아무것도
이렇게 깨끗 할 수가
보이는 약속의 섬
그 섬 하나뿐이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랜 시간이 흘러 옛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못 잊을 그날 찾아 온 고향
찾아 와 보니 허무하겠지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하게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그리워 찾았노라
알아보는 사람 없소
고향이 그리워 가보니
돌아오는길 썹쓸합니다
그래도 고향에 갈 수 있음 행복입니다
늘 건강들 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그리워 찾은 바닷가지만
때로는 그 모습 보이지 않을 때 있지 싶습니다
하지만 수평선 위로 그리운 섬 하나
위로가 되고 추억이 되어 미소 번지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