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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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미소 *
우심 안국훈
여자를 즐겁게 하는 건
긴 손가락 크기면 충분하고
잠깐 넣었다가 빼면 그만인데도
정작 망설이는 남자가 많다
너무 길지 않아도 되고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도 되고
한 번만 눈 감고 사용하면
여자의 얼굴에 살포시 미소 번진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듯
살며 무작정 편안하다고 천국이 아니고
소유만 한다고 늘 행복하더냐
결국 돈은 쓰라고 버는 거고
카드는 쓰라고 만든 게 아니더냐
기꺼이 쓸 땐 써야
비로소 여자는 미소 짓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추석 명절도지나가고
긴 연휴도 지나갔으니 허무해 집니다.
어찌 했던지 여자를 기쁘게 해 주며
살아가야 하며 늘 여자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행복한 시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바쁘게 살다 보면 진정 상대가 원하는 걸 깨닫지 못하거나
설령 알아도 나중으로 미루게 되지만
있을 때 잘 해주고 가졌을 때 쓰는 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