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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3-10-05 03:45

본문

평화 평화로다

 

모두 내려놓으면

그렇게 편안할까

난 아직 내 짐이 무거 운데.

피부도 애기 같고

자는 모습도 애기 같다

돌아 가셨다는 말

그 말 뜻을 증명 해 주는 모습

그는 돌아 가셨다

태초부터

본향은 따로 있었나 보다

그 편한 곳 두고

왜 왔을까

세상사 무거운 짐 지려고

그는 평화를 찾아 돌아가셨다

평화 평화로다

그 평화는

하늘 위에 있었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듬뿍 받으시고
편안하게 영면하심이
새로운 평화 얻음이어라
파아란 하늘빛 따라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제법 가을 다워지는
가을 좋은 아침 입니다
맞습니다.
평화 평화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事 무거운 짐도 각자의 몫으로 나누어 짊어지면 훨 낫겠지요
비록 안심이 안 되더라도
내가 다 맡아 지는 짐 보다는,
좀 서툴러 보이면 어때요
그것을 통해 경험되고 성장할 기회가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 랍비께서 무거운 짐 진 자들아, 하시며 외쳤을 때는
그만한 원인과 이유를 가르치며 깨닫게 하고자 한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짐 하나 없이 고해의 바다를 건너갈 순 없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나는 나의 무거운 짐으로 하여 바다에 빠지기는 더더욱 싫습니다
하영순시인님

세상 짐은 짊어질수록 가라앉기 쉽고
하늘 짐은 짊어질수록 가벼워서 평안하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작과 끝이 무엇인지요
과정은 무엇이고요
태어나 죽는다는 것
곧 우리 말로 돌아간다는 것
과정 안의 그 있었던 일을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있겠어요
끝 앞에 다 부질없는 것이 건만 알면서도 그렇게 살 수 밖에요
사람은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괴롭히나 봅니다
그러다 평화 찾아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 가야 하고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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