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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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가는 길
ㅡ 이 원 문 ㅡ
얕으막히 오르는 산
굽어 흐르는 계곡의 물
그 소리 변함 없고
낙엽 한 두 잎 물 위를 맴돈다
이 길 더 돌아가면
법당이 보일 것인데
법당도 가을인지
얼마쯤 가야 법당이 보일까
높지 않은 가을 산
곱게 물든 계곡의 단풍
천 년을 읽는 산사
하루 모아 만년은 안 읽을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어딜 가나 곱게 단풍빛 물들고
산사를 찾는 사람 많아지며
가을은 갈수록 풍성한 계절임을 노래합니다
오늘은 비소식 있지만
마음은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디를 가나 요즘은 가을빛이
강행 걷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가을길 낙엽 한 잎도 단풍도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계절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