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 향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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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 향연에서 / 정심 김덕성
세월은 붙잡을 수 없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가슴 저민 그리움
화려한 꿈을 이루고 떠나는 낙엽
떨어져 쌓이고 흩어지는 삼박자
소박한 자리인 듯싶은
허망의 세월을 지나 새 삶을 여는
삶의 위상을 찾는 빛의 향연
가을 수놓는 美의 제전
삶의 일기에 채워진 문장들
추억의 그림자가 짙게 그리움 더하고
노란 빨간 파란 오색찬란한 향연
신의 솜씨 무엇에 비교 할꼬
색깔의 만삭을 이룬 가을
여의도 밤하늘 부서지며 밝힌 불꽃
사람마다 축복으로 뿌려주는 듯
파노라마를 이룬 계절의 찬미
삶의 향연 속으로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가을은 그대로 축제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 가을 전쟁 소식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 이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거리 곳곳에선 국화축제와 함께
여러 축제가 펼쳐지고
길가 가로수는 때 이른 낙엽이 쌓여가며
가을이 점차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