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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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단상 / 정심 김덕성
가을비는 누구의 눈물인가
빗방울 마다 물안개처럼 피어나는데
밀려오는 애절함이 대단하다
울적한 마음에 그리움
오랜 세월 영상처럼 지나가는데
오늘은 어머니 생신 날
떠오른 어머니
희미해가던 어머니
남겨 놓으신 믿음의 발자국
그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포개 놓는 나
오늘도 그 길에 서서
생명을 축복으로 받은 이 몸
감사함으로 보답하고자
어머니가 가신 그 길을 간다
믿음의 길을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누구나 어머님은 수호신 입니다
그래서 더 그립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세상 어머님 만큼 날 사랑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습니다
하늘 권자에서 날 도우시고 계시겠죠
이 세상 어머니 없이 태어난 자식 없습니다
어머니 마음 아프게 하는것도 자식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가을비 오는 어머니생신날, 어머니생각이 간절하십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어디를 가도 저수지 물이 가득하니
단풍빛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처럼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