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진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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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들녘
ㅡ 이 원 문 ㅡ
느낌이 아닌 가을 이렇게 빠를수가
여름날에는 그 울던 뜸북새의 고향
가을에는 높은 하늘 메뚜기의 고향
그러는 참새 떼는 고향이 아니었나
이제는 겨울 문턱 그 들녘 드러나고
텃밭의 무 배추 김장 손길 기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계절의 왕이죠
배추뿌리 참 맛있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시장에 나왔는데 지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요증 이애들은 그맛 모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은 빨리 흘러갑니다.
여름인기 했더니 가을이오고
가을인가 했더니
볏겨진 둘녘을 보니
겨울이 다가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365일이 생각보다 빠름을 느끼게되는 가을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