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여행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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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여행 후기 2)
유럽과 아시아로 연결된 나라
국토 삼 분의 일은 유럽이고
삼 분의 이가 아시아인 튀르키예
그래서 그런지
인종이 다양하다
여행 중 가장 많이 본 것
다양한 사람
키 크기가 장대 같은 사람 얼마나 뚱뚱한지
앞에 건물이 가로 막는 것 같은 사람
드림 통 보다 큰
검은 옷에 검은 히잡을 쓴
우리나라 사람 넷을 하나로 묵어놓은 듯한 사람
여행이란 이름으로
역사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그 나라 국고를 채운 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 만리장성 쌓다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 먹여 살린다는 말이 생각난다.
초라해 보이는 나라 치고
도로는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승용차는 많이 보이지 않아도 관광버스가 줄을 선다.
관광버스는 모두 벤츠 관광버스를 보고
그 나라가 관광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싶기도
관광버스마다
현지 가이드를 채용해야 관광이 허용 된다고 한다
가이드 하는 말
지도자가 독재를 오래 해서
나라 발전이 안 된다는 말을 들기도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낯선데서 보고 듣고 생각해보는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튀르키에
아시아 이면서 유럽인 나라
기독교 국가가 되었으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튀르키에에 대해 믾은 걸 보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추운 가을 날이 계속됩니다.
건강하셔서
평안한 금요일 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국가명이 바뀌어 낯설지만
625전쟁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고아를 보살펴준 혈맹의 형제나라입니다
낯선 풍경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듯
첫눈 속에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