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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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구나/鞍山백원기
소설 추위 엊그제더니
아니나 다를까
겨울 동장군이 왔네
얼굴도 손도 발도 시려
버스 오길 동동거린다
한 층씩 올라가는 겨울
겨울은 단번에 오지 않고
하나씩 올라서다가
세상이 벌벌 떨 때쯤
베풂의 햇볕 쫴주고
기다리던 봄날에게 건네면
기쁨에 축가를 부르고
미소 한 가닥 입가에 걸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절기는 거러것이 없습니다
감기라도 업고 올라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을 입어야 하나 겨울옷을 입어야 하나
한참을 생각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달로는 11월 가을이라지만
겨울날씨가 계속되니 겨울이라 해야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서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겨울 추위 늘 건강 챙기셰요 백원기 시인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밤새 촉촉하게 겨울을 재촉하듯
가을비가 내리고
다시 추위 찾아온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한층씩 올라가는 겨울...
그너머에 봄이 있음에 안도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홍수희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 주간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시인님,김덕성 시인님,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
새로운 한 주간 좋은 날만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