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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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밤
ㅡ 이 원 문 ㅡ
찹쌀떡 ~
찹쌀떡 ~
메밀묵 ~
메밀묵 ~
멀어져 간 메아리
적막 속 그 메아리
골목의 그 메아리
그러다가 끊겼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추억의 소리 긴 밤을
달래주던 참쌀떡 메밀묵
이젠 옛날의 추억입니다
날씨가 찬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60년대 추운 겨울밤에
형제들과 서로 아랫목을 차지하려고 발을 넣던 시절
멀리서 들려오던
찹쌀떠억~~~
부엉이 소쩍새 자장가 소리처럼 깊어갔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겨울 밤은 길기도 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요즘은 만날 수 없지만 지난 날
그리움으로 오는 찹쌀떡 메밀묵입니다.
지난 날이 그리워지면서 속으로
저도 소리쳐 봅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