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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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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82회 작성일 23-12-01 10:51

본문

풍설/鞍山백원기

 

이해에도 있고

저해에도 있으니

이 땅에 들려오는 풍설

휩쓸리지 말았으면

 

들리는 소리 진실만은 아니니

가려듣는 지혜 있어야 하고

조용히 묵상에 잠기며

옳고 그름 살펴보자

 

활주로 달리듯 하지 말고

징검다리 건너가듯

조심조심 건너가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짜 뉴스가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뉴스가 거짓이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세상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풍설에 휫쓸이지 말고 조심조심
바르게 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주로 달리듯 하지 말고
징검다리 건너가듯
쿵!하고  와 닿는  시인님의 한 수에
12월의 첫날을  소중하게 보듬어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음이  많은 세상 가짜 뉴스에 휘말리지 말아야죠 짐작만 하고 살겠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남은 한 달도 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고 하듯
징검다리도 살펴보고 건너듯
남의 말도 가려 듣고
생각함에도 숙고하며 살아가야 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형식 시인님,하영순 시인님,노정혜시인님,안국훈 시인님,
반가운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살기 어려운 세상이죠?
더구나 가짜 뉴스 만드는 사람  -
잘 가려야 하니 살얼음 판입니다
잘 판단하길 바라는 글 귀감이 됩니다.
엄벙덤벙 하면 안된다는 말씀 새겨 듣고 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요
이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요
의심 안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몇 번이고 사기 당할뻔 했지요
큰 일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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