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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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 따라 *
우심 안국훈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누리는 거고
불행은 미련 없이 버리고
다시 마주치지 않는 게 상책이다
기쁨은 찾아 즐기는 거고
슬픔은 견뎌내는 거라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고
병마는 친구 하며 함께 살아가는 거다
꽃처럼 향기롭듯 그리운 시절 보내며
소망은 갈구하되 원망은 잊고
새처럼 노래하듯 기분 좋게 사랑 나누면
미움은 탈 없이 곰삭아 추억이 된다
상처 보듬고 이웃과 어울리며
자유를 즐기되 기꺼이 책임지는 게
함께 손잡고 꽃길 따라
아름다운 세상 걸어가는 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다시 추워진 월요일 아침
참바람이 불어와 새벽을 깨웁니다.
행복은 찾아 가는 게 아니라지만
자연 찾아 가려고 애를 쓰면서
나중에는 실망하게 됩니다.
스스로 만들어 누리는 것인데...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한 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쌀쌀해진 날씨에 눈까지 내리니
겨울은 제 맛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먼저 챙기시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