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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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세상 *
우심 안국훈
낮은 산은 있어도 쉬운 산이 없고
얕은 강은 있어도 안전한 강이 없듯
가난한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고
그 사람은 권리와 함께 책임질 줄 압니다
위대한 사랑은 종교보다 깊고
한결같은 믿음은 강철보다 강하고
간절한 소망은 등대보다 빛나고
감사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한파경보에 시퍼렇게 질린 하늘
감나무는 숨죽인 채 꾹꾹 울음 눌러 담고
지나간 건 좋든 싫든
한철 요긴하게 쓴 부채처럼 잊고 삽니다
누구에겐 행복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겐 불행이 되고
스스로 천국을 만들거나 지옥을 만들 뿐
우발적이든 고의적이든
겨울은 봄날을 꿈꾸면 그 꿈이 현실이 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는 대설 주의보까지 발령되어
하루를 눈 속에서 지냈습니다.
오늘도 보다 나은 희망의 봄을
꿈을 꾸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는 생각보다 따스한 날씨여서 다행이었는데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함부로
산보 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부족함은 넉넉함보다 더욱 가치를 발휘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듯
부족함이 창조를 낳고
목마름이 샘을 파게 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순리와 진리
사람만이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나 봅니다
다 욕심의 장난이겠지요
세상은 어느 한쪽이 기우러야 돌아가는 법 그것을 왜 모르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동물 세상을 보거나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을 보면
하늘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세상 함께 살아가길 원합니다~^^




